분노한 노동자들의 수십 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스트 런던 의회는 직원 식당을 시장 사무실로 전환

Jul 12, 2023

노조 대표는 협의회 직원들이 '매우 열악한 공간'으로 '전향'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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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시의회 직원들의 수십 건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이스트 런던 시청의 카페테리아를 "집행실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계획이 승인되었습니다. 60명 이상의 타워 햄릿 협의회 직원은 메자닌 층이 있고 화이트채플에 있는 2등급 문화재 등록 건물의 이전 예배당에 위치한 현재 식당에 비해 새 위치가 훨씬 더 작고 개방성이 부족하다고 말했기 때문에 이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

계획 문서에 따르면 식당은 Lutfur Rahman 시장을 위한 임원 사무실 공간으로 변형될 예정입니다. 연초에 이전 Royal London Hospital 건물로 이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관리 책임자인 Sam Brown은 건물 배치를 검토하는 것이 "항상 의회의 의도"라고 말했습니다.

목요일 저녁(8월 10일) 개발위원회 회의에서 협의회 최대 노동조합 유니슨(Unison)의 지부 비서인 케리 앤(Kerie Anne)은 직원들의 불만으로 “포위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의회 회의실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Unison이 제안의 정체를 밝힐 때까지 직원들은 처음에 그 계획에 대해 듣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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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토론을 위축시키고 직원의 반대와 분노를 잠재우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 중 이 제안에 대한 많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Anne 씨는 계속해서 시의회 직원들이 협의도 없이 4층의 "매우 열악한 공간"으로 "이동"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젯밤 이 계획에 반대했던 시라줄 이슬람 의원은 이는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며 팬데믹 기간 동안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그 이상" 노력한 시의회 직원들의 존엄성과 건강, 복지에 대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 그는 “우리는 이제 막 팬데믹을 헤쳐나갔고, 이 자치구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은 직면하게 될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Cllr Islam은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이 중요한 문화 자산을 행정부 사무실로 바꾸는 것은 의도한 목적을 배신하는 것이며 경찰관의 시간과 공적 자금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획 담당관은 위원회에 등록된 건물 승인 여부에 대한 투표가 진행 중이며 직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회원들이 직원을 거절할 수 없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이들은 “객실의 기능 변경에는 등재된 건축 허가나 계획 허가가 필요하지 않다”며 “그런 점에서 이번 건은 이 신청 거절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들은 나중에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식당이 4층으로 이동하도록 기능을 변경하는 것과 그것이 직원에게 좋은지 나쁜지는 등재된 건물 승인 신청서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Brown 씨는 새 식당이 전자레인지를 4개에서 12개로 늘리는 것을 포함하여 시의회 직원들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할 것이며 식당의 환기가 개선되고 화장실에 대한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의회 직원을 위한 추가 외부 공간으로 "연중무휴" 옥상 테라스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새 사무실의 일부로 새 회의실 테이블과 의자 30개에 5만 파운드를 날린 것에 대한 비판에 대해 브라운 씨는 결혼식과 같은 향후 행사를 위해 공간을 임대하면 돈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원회가 투표로 이동하자 Cllr Amin Rahma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매점을 위해 4층으로 올라가도 괜찮습니다. 1층은 창문이 없어 사무실로 상당히 혼잡하기 때문에 꽤 좋을 것입니다. 내가 지나가다 사모사 냄새가 나고 배가 고파요."